경남 미술대전 서예부문

1·2차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한 결과 한문 예서부문에서 호정 이진원씨와 호산 이정식씨가 특선을 받았다.
한문 행서부문에 무송 전경호 신계 노병락 벽산 김홍규씨가, 예서부문에 심전 이세희 지정 박인영 소천 김현자 우헌 김정문 석정 김병용 운정 강회숙 해암 임영목 목정 나동석 묵연 변주수 씨가 입선했다.
또 해서부문에 주봉 손영호 묵담 강대문 청초 서정돈 지석 임복석 벽파 김농곤 운조 이현욱 연소 채정란 석송 류타곤 옥야 박인우 혜원 이단임씨 등이 입선 했다.
입선작품 전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1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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