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장승포 주공아파트 앞길의 과속방지턱이 고쳐졌다. 이 과속방지턱은 내리막 차로 부분만 파손 돼 방치되고 있어 차량 불균형과 안전 문제가 있다고 본지 1144호에서 지적한 바 있다. 이제 방지턱 부분 칠 작업만 완료되면 정상 과속방지턱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겠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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