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역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도 빌고 이웃 간 행복을 나누는 신년이 됐으면 한다.
● 지난해 아픈 기억들이 아물기도 전에 2016년도가 밝았다. 올해의 전망도 과히 좋은 것은 아니어서 걱정이지만 지난해보다는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듯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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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역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도 빌고 이웃 간 행복을 나누는 신년이 됐으면 한다.
● 지난해 아픈 기억들이 아물기도 전에 2016년도가 밝았다. 올해의 전망도 과히 좋은 것은 아니어서 걱정이지만 지난해보다는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듯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