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샛바람프리마켓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중고 물품 및 핸드메이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임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알뜰장터를 열고 있다.
신아지 매니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며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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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바람프리마켓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중고 물품 및 핸드메이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임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알뜰장터를 열고 있다.
신아지 매니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며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