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머리칼인가 했네"
"귀신 머리칼인가 했네"
  • 거제신문
  • 승인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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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거제중앙로 경남은행 부근 폐전깃줄이 을씨년스럽게 길가에 내려와 있다. 비틀대는 취객들이 많은 거리에 어둠에 가려진 전깃줄에 걸려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이 전깃줄은 지난 2014년 연말 '빛의 거리' 점등식에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며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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