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운전
위험한 운전
  • 거제신문
  • 승인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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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현시내를 달리는 오토바이. 아저씨가 부인을 뒤에 태우고 달린다. 헬멧이 하나 뿐인가 보다. 자신은 착용하고 아주머니는 그냥 달린다. 앉은 모습도 한쪽으로 앉아 위험해 보인다. 신현지구대 앞을 지나가면서도 여유롭다. 시내에는 단속경찰 한 명도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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