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고현시내를 달리는 오토바이. 아저씨가 부인을 뒤에 태우고 달린다. 헬멧이 하나 뿐인가 보다. 자신은 착용하고 아주머니는 그냥 달린다. 앉은 모습도 한쪽으로 앉아 위험해 보인다. 신현지구대 앞을 지나가면서도 여유롭다. 시내에는 단속경찰 한 명도 안보인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