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0시 18분께 신현읍 문동리 삼룡초등학교에서 양정방향 도로에서 백모씨(41)가 술에 취해 방향감각을 잃고 헤메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마을주민이 발견,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는 백씨를 찾아 30여분 만에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