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 설날이 다가왔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는 하지만 설 명절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거제시민 모두 힘내고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
● 새해 설빔을 입고 가족 친지들에게 세배하러 가던 때가 생각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족의 화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떡국도 많이 먹고 힘차게 다시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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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 설날이 다가왔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는 하지만 설 명절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거제시민 모두 힘내고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
● 새해 설빔을 입고 가족 친지들에게 세배하러 가던 때가 생각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족의 화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떡국도 많이 먹고 힘차게 다시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