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창립 33주년 기념 ‘가화만社성 사진 콘테스트’

이번 공모에서 1등은 조병균씨(의장 1팀)가 출품한 ‘송편과 가족’과 유계정씨(의장설계 1팀)의 ‘해맑은 웃음’이 선정됐다.

1등 2명에게는 거제사랑상품권 10만원권과 가족과 함께 찍은 행복한 추억을 담은 3만2천원 상당의 거제삼성호텔 포토케익이 주어졌다.

삼성중 홍보파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가도가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 콘테스트와 함께 ‘숨은 명물을 찾아라’란 주제로 ‘하하好好 UCC공모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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