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앵글에 담으세요”
“가족을 앵글에 담으세요”
  • 거제신문
  • 승인 2007.10.25
  • 호수 1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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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창립 33주년 기념 ‘가화만社성 사진 콘테스트’

▲ 1등 유계정 사원 (의장설계 1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제5회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

이번 공모에서 1등은 조병균씨(의장 1팀)가 출품한 ‘송편과 가족’과 유계정씨(의장설계 1팀)의 ‘해맑은 웃음’이 선정됐다.

▲ 1등 조병균 사원(의장 1팀)
이번 행사는 협력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이 가족과의 즐거웠던 추억 사진을 응모했으며, 결과는 지난 17일 사내 인터라넷 싱글에 게시 및 개별 공지됐다.

1등 2명에게는 거제사랑상품권 10만원권과 가족과 함께 찍은 행복한 추억을 담은 3만2천원 상당의 거제삼성호텔 포토케익이 주어졌다.

▲ 인기상-장인환 사원(에스하이테크 의장)
3등 시상자 20명 중 임직원들의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장인환씨(에스하이테크 의장)는 인기상을 받았다.

삼성중 홍보파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가도가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 콘테스트와 함께 ‘숨은 명물을 찾아라’란 주제로 ‘하하好好 UCC공모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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