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종이접기 주미숙 강사를 초청해 예쁜 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 디자인 색종이로 손거울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각자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미숙 강사는 "종이접기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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