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더하기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작한 청렴송에 율동을 더한 친절체조다. 동주민센터 직원은 몸과 마음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밝고 부드러운 자세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전과 오후 하루 2번 고객 응대과정으로 구성된 친절체조를 한다.
신삼남 동장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 밝은 근무분위기 조성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활기찬 아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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