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순 거제시청 공보감사담당관이 11월1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둘째 사위를 맞는다.
김 담당관의 차녀 은영양(31)은 서울 예원중학교 국어교사며, 사위 전준홍군은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피로연은 11월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신현읍 고현리 수협 웨딩뷔페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화순 거제시청 공보감사담당관이 11월1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둘째 사위를 맞는다.
김 담당관의 차녀 은영양(31)은 서울 예원중학교 국어교사며, 사위 전준홍군은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피로연은 11월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신현읍 고현리 수협 웨딩뷔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