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 스스로 둑을 쌓고 농토를 만들었던 농민들이 한순간에 소작농으로 전락한 모양새다. 법 개정 때문에 농민들이 땅을 매입할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다.● 산촌만 간척지에 과수단지가 들어서더라도 현재 농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게 하겠다는 거제시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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