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농심
억울한 농심
  • 거제신문
  • 승인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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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진호

● 스스로 둑을 쌓고 농토를 만들었던 농민들이 한순간에 소작농으로 전락한 모양새다. 법 개정 때문에 농민들이 땅을 매입할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다.
● 산촌만 간척지에 과수단지가 들어서더라도 현재 농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게 하겠다는 거제시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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