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뭉쳐야 교육이 산다”
“학부모가 뭉쳐야 교육이 산다”
  • 거제신문
  • 승인 2007.10.25
  • 호수 1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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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옥포·진목·아주초교 학운위 친선 단합대회

국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점수)는 지난 16일 진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4개교 학교운영위원회 친선 단합대회’를 가졌다.

국산·옥포·진목·아주초교 4개교 학운위 친선 단합대회는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교간 정보교환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

학교와 학부모, 학운위가 함께 신뢰와 감동주는 학교운영위원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단합대회는 4개 초등학교 학운위 배구경기를 통해 열띤 응원과 성원 속에서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학교와 기쁨, 만남의 기쁨’을 웃음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

또 친선경기 후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각 학교운영위원회간 정보교류를 약속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단합대회를 통해 우정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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