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윤방은)는 지난달 29일 거제대학교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거제대학교의 적극적인 헌혈독려와 지원으로 13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또 아주동 적십자봉사회원들을 위해 지구임원과 마전동 봉사회, 신삼남 아주동장이 격려차 방문했다.
윤방은 회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들의 특권"이라며 "헌혈에 기꺼이 동참해준 거제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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