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 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수록 부작용도 커지는 법이다. 지심도의 경우 몇 년 전 1박2일 방영 이후 탐방객이 늘어 쓰레기로 골치를 앓았다. 황덕도도 쓰레기봉투를 판매하면 어떨까.
● 일반 관광객들보다는 낚시객들이 문제다. 미끼와 떡밥, 낚시줄 등을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다. 자기가 버린 쓰레기라도 되가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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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수록 부작용도 커지는 법이다. 지심도의 경우 몇 년 전 1박2일 방영 이후 탐방객이 늘어 쓰레기로 골치를 앓았다. 황덕도도 쓰레기봉투를 판매하면 어떨까.
● 일반 관광객들보다는 낚시객들이 문제다. 미끼와 떡밥, 낚시줄 등을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다. 자기가 버린 쓰레기라도 되가져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