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4.13 총선 거제시선거구 최종 투표율은 52.6%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총 유권자 19만6469명 가운데 10만333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6.4지방선거 최종투표율 54.2%와 제19대 총선 최종투표율 53.8%에 비해 다소 낮아 졌다.
개표작업은 거제시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함이 체육관에 도착하는 대로 개표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당선 윤곽은 밤 9~10시 사이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8신>
제20대 총선 투표시간 마감을 1시간 남겨 놓은 오후 5시 현재 거제시선거구는 9만3181명이 투표에 참여해 47.4%의 다소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투표율은 52.7%, 경남 투표율은 51.5%를 나타내고 있다.
<7신>
제20대 총선 투표시간 마감을 2시간 남겨 놓은 오후 4시 현재 거제시선거구는 8만6284명이 투표에 참여해 43.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제19대 총선 오후 4시 투표율 44.7%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치다. 현재 전국 투표율은 50.3%, 경남 투표율은 48.6%를 나타내고 있다.
<6신>
제20대 총선 투표 마감시간이 3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제시선거구 투표율이 40%를 넘어섰다.
오후 3시 현재 거제시선거구는 총 7만9333명이 투표에 참여해 40.4%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제19대 총선 오후 3시 투표율인 41.1%에 근접한 수치다.
현재 전국 투표율은 46.4%, 경남 투표율은 44.7%를 기록하고 있다.
<5신>
제20대 총선 거제시선거구는 오후 2시 현재 6만5855명이 투표에 참여해 33.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제19대 총선 오후 2시 투표율 37.2%에 비해 3.7% 낮은 수치다.
오후 1시 경남지역 평균 투표율은 40.0%, 전국 투표율은 42.2%를 기록하고 있어 거제시선거구는 저조한 투표율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신>
제20대 총선 거제시선거구는 오후 1시 현재 6만4509명이 투표에 참여해 32.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 등이 더해진 수치다. 거제시선거구 사전투표는 2만5344명이 참여했다.
한편 오후 1시 경남지역 평균 투표율은 35.9%, 전국 투표율은 37.9%를 기록하고 있다.
<3신>
제20대 총선 거제시선거구는 낮 12시 현재 3만704명이 투표에 참여해 1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궂은 날씨에다 사전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총선 투표율은 50% 안팎으로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낮 12시 경남지역 평균 투표율은 19.5%, 전국 투표율은 20.9%를 기록하고 있다.
<2신>
제20대 총선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거제시선거구는 2만9551명이 투표에 참여해 15%의 투료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제19대 총선 오전 11시 투표율은 18.5%를 기록했었다.
한편 오전 11시 현재 경남지역 전체 투표율은 15.4%이며, 전국 투표율은 16.1%를 보이고 있다.
<1신>
4.13 총선 투표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거제시선거구는 오전 10시 현재 1만9995명이 투표에 참여해 10.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경남전체 투표율은 11.0%은 나타내고 있고, 전국 투표율은 11.2%를 보이고 있다.
제10대 총선 거제시 총 선거인수는 19만6374명으로 총 62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전ㆍ거소ㆍ재외투표 등으로 투표를 이미 마친 유권자는 2만1692명(11.04%)로 집계됐다.
선거인수는 고현동이 3만1951명으로 가장 많고 옥포2동(2만1562명), 장평동(1만9572명), 아주동(1만8572명), 상문동(1만8173명) 순이다. 가장 적은 선거인수는 남부면으로 164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