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단은 첫날 전남 여수시 남해화학비료공장, 향일암, 케이블카 등을 둘러보고 다음날에는 남해군 이순신 기념관,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등지를 방문했다.
박문수 지회장은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지회 발전과 분회발전, 그리고 경로당 회원들의 안전과 건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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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단은 첫날 전남 여수시 남해화학비료공장, 향일암, 케이블카 등을 둘러보고 다음날에는 남해군 이순신 기념관,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등지를 방문했다.
박문수 지회장은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지회 발전과 분회발전, 그리고 경로당 회원들의 안전과 건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