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현읍 중곡동 시민공원 내 쉼터가 아무렇게나 버려진 맥주 깡통으로 가득 찼다. 일부 시민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쓰레기더미를 방불케 하는 깡통과 악취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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