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위기
조선업 위기
  • 거제신문
  • 승인 2016.0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통폐합과 구조조정 등으로 어수선한 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어렵다면 조선업이 고용위기업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
● 거제시는 지난 세월동안 별 다른 고생 없이 잘 지내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난날의 영화를 뒤로하고 현실을 직시하자. 고진감래의 교훈을 잊지 말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