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민원이 있으면 허가하지 않겠다던 거제시의 말을 믿어본다. 더이상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풍력사업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필요는 하지만 대우와 삼성에서도 풍력산업에 손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주민동의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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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민원이 있으면 허가하지 않겠다던 거제시의 말을 믿어본다. 더이상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풍력사업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필요는 하지만 대우와 삼성에서도 풍력산업에 손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주민동의와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