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여인호)는 지난달 27일 화합과 핵심회원 사기 진작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단체로 관람했다.
또 법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및 시민계도 운동을 장평동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40여명은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며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다졌다.
영화 관람 뒤에는 '착한운전, 안전보행, 아름다운 교통문화를 나부터 지금부터 다함께 실천하자'며 중복의 더운 날씨도 잊은 채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교통문화 의식개선과 선진시민의식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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