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 한 거제중앙중 여름방학 영어캠프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 'Jung-ang Summer English Camp'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열렸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 소통능력 신장을 위해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 교사 'Kirstin Powdrill'과 함께 진행됐다.
캠프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리나라와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의 문화를 체험했다. 또 여행 시 외국인들과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활동과 퀴즈 등의 게임이 마련됐다.
여름캠프는 또 다른 나라의 다양한 향신료와 의상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며, 다른 나라의 음악을 듣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에 학생들은 타국을 좀 더 이해하고, 세상을 좀 더 폭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여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툴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영어를 더 접해보고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게 돼 좋았다" "꿈이 외교관인데 외국을 조금 더 이해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다"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고 문화도 많이 다른 나라여서 어색했지만 다른 나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영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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