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대의원대회 열어 중앙대의원 등 선출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위원장 변광용)가 내년 대선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위해 지역 조직정비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거제시공공청사에서 거제지역 대의원대회를 갖고 중앙대의원 45명, 지역 대의원 77명, 상무위원 30명 등을 선출하며 지역위 기간 조직을 완료했다. 중앙대의원은 당 대표, 대통령후보 선출 등에 투표권을 갖는 당의 핵심단위이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최재성 전 총무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돼 직접 민주주의를 위한 집단토론회 구축, 정권교체를 위한 당의 준비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
변광용 위원장은 "주요 조직 구성을 1차적으로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면·동 책임자, 여성위원장, 대학생 위원장 등 실제 활동 조직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조만간 이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 위원장은 또 "우리의 목표는 정권교체"라면서 "다수의 국민 또한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다. 그 시작을 거제에서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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