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능포동지부(지부장 김주근)는 지난 1일 능포동 환경정화활동 및 정부3.0 홍보를 실시했다.
능포항 일원 소공원에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나다운능포동지부·통장협의회·적십자능포동봉사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여 해 양방향 소통을 강조하는 정부3.0 홍보 활동과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주근 지부장은 "이른 아침부터 능포동을 가꾸는 데 많은 이들이 동참해 줘 감사하다"면서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부3.0 홍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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