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2동 행복한 나눔 Town 사업 추진 협약식이 지난 10일 옥포2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포2동 주민센터(동장 안판호)·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진실)·옥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복) 등 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행복한 나눔 Town' 사업은 옥포지역의 마트나 상점, 뜻 있는 개인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어려운 가정에 각종 생필품이나 식자재를 후원하고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마트나 상점을 운영하는 사업주는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이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지역민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민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3개 기관·단체는 업무를 분담·조정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옥포2동 나눔 Town을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동주민센터는 후원자 발굴·홍보·물품 배분전달·전반적 운영 등을 총괄하고,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물품 접수·기부금 영수증 발행·후원자 관리를, 옥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 발굴과 물품 전달 등을 하게 된다.
옥포2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담당은 "나눔문화와 동네복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옥포지역에 소재한 대부분의 상가가 이 사업에 참여토록 8~9월에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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