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 부지정지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행정타운 부지정지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류성이 기자
  • 승인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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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건설 컨소시엄 최고점 받아…사업부지 수용재결 결과는 아직

거제시는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 정지공사를 시공할 민간사업자 3차 공모 결과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세경건설(주)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건설공사 등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세경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세경건설(주)와 신우건업(주)·(주)거성토건이엔씨 등 3개 업체가 공동 참여한다.

시 도시개발과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세부적인 실무 협상을 거쳐 이달 말까지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말했다. 세경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10월께에 착공할 예정이다.

일부 골재업계에서 골재판매 생산단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표하고 있지만 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거제시에서 제시한 골재판매단가 1㎥당 1만1500원·골재생산단가 1㎥당 9500원을 사업자 측에서 수용했기 때문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경상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열린 행정타운 조성사업부지의 48% 수용재결 관련 결과는 보름이 지난 12일 현재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타운 조성사업은 거제경찰서·거제소방서 등 행정기관을 이전시켜 서비스 강화 및 업무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옥포동 산177-3번지 일원(사진) 9만6846㎡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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