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업희망센터, 지난 19일 개소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지난 19일 개소
  • 거제신문
  • 승인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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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국민은행 3층에 마련

거제시(시장 권민호)와 고용노동부통영지청(지청장 이원주)은 조선업 근로자 등을 위한 조선업희망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센터)를 지난 1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거제시 서문로 5길 6 국민은행 고현지점 3층에 마련됐다.

센터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고용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종의 퇴직(예정)자와 가정의 생계안정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실업급여신청 및 지급, 취업알선, 직업훈련 지원뿐 아니라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복지급여신청, 서민금융상담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또 귀농 맞춤형 영농교육 제공, 실직가정 자녀공부방 운영 등 특화사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희망쉼터 카페 운영, 힐링 콘서트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지역중심산업인 조선업의 재도약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조선업희망센터는 고용노동부, 거제시, 유관기관, 민간위탁기관으로 구성되며 지난 7월1일 지정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기간과 연동해 내년 6월30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창업과 취업알선 등 일자리 창출로 조선업종 등 퇴직자가 겪는 불안을 덜고 경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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