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봉사단체인 산울림(회장 문명선)은 최근 청소년 봉사단원을 추축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주민생활환경정비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복홀씨입양사업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5월 연초면 효촌마을 정자 1차 도색에 이어 이번에는 2차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정자 주변 빛바랜 담벼락을 새롭게 단장하고 철제 울타리를 도색을 하는 등 마을 어르신들이 더 깨끗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문명선 회장은 "효촌마을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봉사단의 자그마한 활동에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하며 흐뭇해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연초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행복홀씨사업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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