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진희)는 지난 24일부터 하반기 집합한국어교육을 시작했다.
4개월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집합 한국어교육은 레벨 테스트 후 단계별로 나눠 아주 본원 및 고현 분원에서 진행된다.
외곽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한국사회다문화이해교육은 거제 전역에서 종전대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집합한국어교육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는 "방학 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반갑다"면서 "열심히 공부해 상급반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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