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마선거구 보궐선거 실시한다
시의원 마선거구 보궐선거 실시한다
  • 거제신문
  • 승인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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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2일…지역서 두 번째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장승포·능포·아주동) 보궐선거가 내년 4월12일 치러진다. 고(故) 김경진 시의원이 임기 중 사망하면서 잔여임기가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이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시의원의 유고로 공석이 된 시의원 마선거구 보궐선거 시행을 최근 결정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12월30일부터 시작되고, 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3월30일부터 4월11일까지 13일 동안이다. 시의원 마선거구 투표구는 장승포동 2곳, 능포동 3곳, 아주동 5곳 등 모두 10곳이다.

거제시의회 의원이 임기 중 사망하면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02년 당시 김준의 의원이 갑자기 숨지면서 같은 해 12월19일 시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졌고, 황종명 현 경남도의회 의원이 당선됐었다.

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지역구에서 선출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자체장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

다만, 그 선거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지방의회의원정수의 4분의1이상이 궐원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고도 돼 있다. 제7대 거제시의회 의원 정수는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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