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원하는 색상의 매니큐어로 바르고 그 위에 다양한 디자인 무늬를 새겨 봤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손톱 끝에 반짝이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만 줘 기분을 전환 할 수 있게 했다.
김분연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기존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조금씩 향상·발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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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원하는 색상의 매니큐어로 바르고 그 위에 다양한 디자인 무늬를 새겨 봤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손톱 끝에 반짝이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만 줘 기분을 전환 할 수 있게 했다.
김분연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기존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조금씩 향상·발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