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최근 아주동 소재 덕산아내 프리미엄 2차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드림-북(Dream-Book)' 130권을 전달했다.
'드림-북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도내 운영이 어려운 농어촌 작은도서관에 장서를 기증하고 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거제 창호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에 첫 드림북 250권 전달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이 동참하는 독서진흥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경남도 서일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드림-북 캠페인에 전 시·군 공무원, 도민은 물론 도내·외 기업체에서 많이 참여하고 있어 당초 목표 1만권 기증을 훨씬 초과 달성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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