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는 거제면 화원마을·사등면 지석마을·연초면 하송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산촌 마을의 자발적 서약을 통해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해오고 있다. 거제시는 올해 202개 마을이 참여해 3개 마을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당 마을주민 모두가 애쓴 노력의 결과"라면서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 모두가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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