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축구와 생활축구로 양분됐던 거제시 축구협회가 하나의 협회로 통합하고 지난달 29일 고현동 소재 한우관 2층에서 통합 거제시축구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거제시축구협회는 지난 7월22일 거제시체육회로부터 거제시축구협회장으로 인준된 김종운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정관심의, 임원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을 진행했다.
총회에 앞서 김종운 회장은 "통합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해 준 거제시축구연합회 정용우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거제시축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재정의 투명성 및 공평한 집행과 통합 축구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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