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인문·자연 창의영재반, 학동서 여름 수련회
거제고 인문·자연 창의영재반, 학동서 여름 수련회
  • 심현우 학생기자
  • 승인 2016.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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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등학교 2학년 인문·자연 창의영재반 학생들이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여름수련회를 다녀왔다.

학동 청소년 수련원에서 진행된 여름수련회는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영재반만의 추억을 만들어 교사와 학생들과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 첫째 날 오전 9시에 출발한 차량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정된 도착 시간보다 늦게 학동 청소년 수련원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가지고 온 짐들을 모두 푼 뒤 학동 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신나는 해수욕과 바나나보트 등을 즐기며 타는 듯 한 무더위를 날렸다. 해수욕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고 노래방으로 이동해 목청껏 노래를 부르며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렸다.

수련회 둘째날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간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조오원 학년부장 선생님께서는 "어제 바다에서 학생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 2학년은 선생님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안겨 줬다"고 말했다.

조 부장선생님은 "수업을 잘 따라와 준 것에 대해 선생님들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재반 수업의 내용, 난이도와 실용성 등 전반적인 면에서의 평가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논술 수업과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관리 특강에 대해 학생들이 느끼는 점, 그리고 학교와 영재반 선생님들께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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