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무면허운전' 가장 심각한 범죄
'음주·무면허운전' 가장 심각한 범죄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6.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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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지역 성인여성 573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거제시에 거주하는 성인여성이 가장 심각한 범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7일까지 거제지역 내 성인여성 573명을 대상으로 범죄 불안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설문조사 참여여성 573명 중 299명(52%)이 가장 심각한 범죄로 음주·무면허운전을 선택했다. 가장 위험한 장소로는 응답자 가운데 279명(49%)이 조선소 주변 원룸촌을 지목했다. 지역 여성들은 범죄예방을 위한 보완 점으로 순찰강화(139명)와 CCTV설치(127명)를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요소를 분석, 치안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항목은 실제로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범죄, 각 상황별 느끼는 두려움, 위험한 장소, 범죄예방을 위해 보완돼야 할 점, 4대 사회악에 대한 인지도 조사 등이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불안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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