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거제지부(대표 문계술)는 최근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여성 통합교육으로 진행하는 2016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머신퀼트, 취미에서 창업까지'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진주시 이반성면에 자리한 정수예술촌을 방문한 체험단은 천연염색 체험을 비롯해 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했다.
한편 함께하는마음재단 거제지부 '머신퀼트, 취미에서 창업'까지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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