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지역경제, 그래도 훈훈함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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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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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관단체 및 개인, 한가위 이웃돕기 이어져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를 이웃돕기 집중 위문기간으로 정해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지역 복지시설 20개소와 저소득 200세대를 위문했다.

지난 6일 강해룡 부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인 정원·사랑의 집과 아동양육시설인 성로육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부시장은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세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1029명에게 거제사랑상품권 및 위문금 등 총 24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 BNK경남은행 거제지점(지점장 김명민)에서는 1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는 쌀과 라면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명절 위문금 2860만원을 어려운 세대에 전달했다.

각 단체와 개인들의 이웃돕기도 이어졌다. 인성장학회(회장 조임도)는 지난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쌀 20kg 28포대를 사등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거제우체국(국장 정재범)은 지난 7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영)을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후원했다.

같은 날 삼성중공업 내 한솔기업(대표 정덕재)은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참치캔 등이 들어있는 명절선물세트 50개를 전달했다.

㈜동성(대표이사 김동성)은 지난 6일 추석을 앞두고 수양동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수양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해병대 장승포전우회(회장 김현식)는 같은 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 10포를 능포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둔덕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하경애)는 지난 5일 면지역 21개 경로당을 찾아 커피 및 김 세트를 1박스씩(시가 8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같은 날 수양동 주민 강상여씨(56)는 쌀 10kg 20포(5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수양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재부 장목면향인회(대표 황기덕)도 같은 날 장목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 명절맞이 백미 20kg 64포대, 커피믹스 69박스(4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승포라이온스 클럽(회장 조문석)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독거노인 4세대에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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