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6.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 추석 앞두고 고향 민생탐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 거제를 찾았다. 문 전 대표는 지난 9일 거제면 5일장 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고향마을인 남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남정마을에서 문 전 대표는 "4년 전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 고향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환대를 받았지만 보답을 못해드렸다"며 "다음 대선에서는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부,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마을 주민들에게 일일이 막걸리를 따르며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지역경제 침체·임금체불 증가 등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과 노동자들을 만났다. 문 전 대표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거제 조선업 협력업체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신고가 22만건에 1조원 가량 된다"면서 "특히 경남의 체불임금이 커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불임금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