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김송수)는 20일 추석 연휴기간 폭우로 축대가 무너져 지붕을 덮는 피해를 입은 사등면 청곡리 소재 다문화가정을 찾아 긴급재난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복구작업은 사회봉사 대상자 8명을 긴급 투입해 실시했으며,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A씨는 “이번 피해로 이틀째 집에서 생활하지 못했다”며 “농촌지역이라 일손 부족으로 복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같은 도움으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김송수 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양한 복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관할지역 유관기관과 밀접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복구인력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지체없이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인터넷(법무예방정책국 홈페이지 www.cppb.go.kr) 또는 방문(통영준법지원센터)하거나 전화(055-650-0330)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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