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초기화재 진화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
거제소방서, 초기화재 진화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
  • 거제신문
  • 승인 2016.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일원 9개소에 화재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한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에 진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누구나 신속한 접근과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치하는 소화기로써 전통시장과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에 설치하는 소화기다.

지난 2월 전통시장 3개소에 시범 설치를 실시한 거제소방서는 지역상인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의견을 모아 이번에 보이는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

강연국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발생 시 거제시 전 지역에서 골든타임 내 초동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