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월22일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 ‘지역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가족기능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1탄 김창옥 강사의 ‘괜찮니? 괜찮아?’ 특강을 시작으로 2탄 부부학교, 3탄 청소년 정서조절능력 향상 캠프, 4탄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가족기능강화 사업을 진행하는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7년 5월 개소해 지역 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교육·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 내 조선경기 위기 상황에서 가정해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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