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서관(관장 윤성혜)은 지난 21일부터 우리 동네 고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고전인문학당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유입된 인문학 관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보다 심화된 형태의 인문프로그램이다.
강연자의 강연만으로 이뤄지는 기존 프로그램과 다르게 동·서양의 고전인문을 선정해 참가자가 직접 읽고, 강연자와 참여자간 적극적인 토론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윤 관장은 "동·서양 철학에서 말하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자아와 연관한 주체성과 관계성, 사유의 표현방식 등을 비교해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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