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19일 대우조선해양 내 외국인근로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교통법규, 경범죄 등 범죄와 전 세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대테러관련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대우조선해양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근로자 상대 정기 안전교육' 시간 중 1시간을 할애 받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 중 접하기 쉬운 경범죄 및 교통법규 위반사례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횡포 신고 요령, 불법체류자 통보 면제제도 등 각종 범죄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조기 장착하고 안전한 체류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있는 산업 현장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범죄예방교실이 필요한 산업체에서 교육을 요청 할 경우 언제든지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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