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동 주민자치 요가팀 '장승포 언니들' 이 지난달 24일 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3회 거제시 요가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승포 언니들'은 지난 2007년부터 장승포동 주민자치 요가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팀이다. 이들은 "자세교정을 위해 시작한 요가였는데 건강도 되찾고 우승까지 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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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 주민자치 요가팀 '장승포 언니들' 이 지난달 24일 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3회 거제시 요가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승포 언니들'은 지난 2007년부터 장승포동 주민자치 요가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팀이다. 이들은 "자세교정을 위해 시작한 요가였는데 건강도 되찾고 우승까지 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기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