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김송수)는 지난 6~7일 사등면 언양경로당 등 지역 경로당 3곳을 방문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애·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커트와 염색·파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송수 소장은 "앞으로도 장애·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이·미용 서비스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용서비스 수혜자는 사등면사무소 노인복지과에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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