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본부장 이진관) 봉사대 30여명은 지난 7일 사등면 사곡리 해안변에서 해양쓰레기 30여톤을 수거하는 등 태풍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